자꾸 남탓하는 사람들, 무심코 올라갈수도 있단 사람들이

죽음이 정말 안됐고 슬프고 동정심은 생깁니다만 이 사고가 산재이고 국가가 책임지고 보상하는건 절대 반대입니다. 사회자가 거듭 위험의 이유로 내려오라고 당부했고 안전요원들도 계속 말렸는데도 가수들 보겠다고 그 1.3미터 위로 올라가서 보다가 철골이 하중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버린 사고를 어째서 다른 누군가가 책임져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산재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이게 산재라면 무단횡단하다가 교통사고로 죽어도 산재처리에 국가적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거 아닙니까? 동정은 하고 죽음은 슬프지만 이어지는 남은 사람들의 행동은 마음에 들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올라가서 뛰긴왜뛰었을까


환풍구 덮개도 지붕과 같은 하중을 견디게 설계하도록 법이 있다. 그걸 안 지킨 거라고 뉴스 나오네. 그럼 부실시공이지? 그리고 감독기능을 다 해야할 정부는 뭘 했을까? 그리고 지나다니도록 보도화 되어있는 환풍구에 안전팬스나 위험경고를 의무한 법이 아무리 없다고 해도, 길바닥에 환풍기 덮개를 깔면서 내하중과 위험을 뻔히 아는 기업과 정부당국은 미비한 법을 대처할 안전조치를 햇어야지? 왜냐면 재작년부터 추락 사망사고가 이어졌거든. 이제 정부가 뭘 잘못했는지 알았냐?


노인들이 미안하다


난 한국의 언론인이랍시고 떠들고 다는 인간들이 싫다. 세월호때도 사고 당일부터 온갖 헛소리를 해대며 피해자 합계를 추산중일때도 여기저기 그냥 관련자들 찔러대며 지들끼리 사망자 몇명 구조자 몇명 지들이 먼저발표를 해놓고 또 다르다고 욕하고 말그대로 혼란의 도가니인 구조 현장에 온갖 보도차량을 동원해 피해자가족들과 구조대원들에게 마구자비로 인터뷰를 하려하고 아주 그냥 사태를 심각하게 하는데 크게 일조를 한것들이지 현장감을 주기위해 사고현장에 배를 띄워 구명조끼도 착용하지않은체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책상을 펴고 거기에 앉아 보도를 하는 장면은 코미디가 따로 없드라 쓰래기들 정보를 전달하는게 목적이 아닌 혼란만 야기시키는 대한민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