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좀 떠들썩해서, 나도 3시간이나 지켜봤지만, 정말

툭툭 치고 빠지고 파고들면 껴안고 끝.


분석할필요도 없이 짜고친 고스톱


권투도 레슬닝처럼 짜고 할수있구나..지금까지권투봐왔지만 최고로 재미없는 경기였음!


덕후들에겐 재미난 경기


이제 복싱은 세기의 대결이라고 해도 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로 보려고요


대전료를 먼저 줄게 아니라 이기는놈한테 몰빵주고 지는놈은 사자우리에 넣는댔으면 경기가 많이 달랐겠지


돈 주고는 안보겠다! 졸라 재미없어.. 권투가 점점 인기 없어지고 종합격투기에 밀리는 이유를 제대로 보여준 경기!~


그러고보면 타이슨 개간지야


메이웨더한거는 파퀴아오 좋다고 포옹한게 다임


복싱을 보느니 그냥 태권도 경기 볼란다.


도망자 메이웨더. 역시 노답. 야유 보내는 안티팬이 그토록 많은 이유.


난 이번 매치로 느낀점 딱 하나. 우리나라에 복싱 전문가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락하는 복싱 인기를 조금이나마 끌어올려주길 바랐건만... 날개까지 꺽어버린 이번 경기 그리고 그 주범 메이웨더... 덕분에 UFC는 반사효과 엄청날듯... 첨언을 좀 하자면... 메이웨더 XXX... 인파이터 파퀴아오가 날라다디던 전성기때는 온갖 핑계거리로 슬슬 피하다가 5~6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그것도 지가 원하는대로 미국에서 라스베가스에서 MGM에서 본인이 챔피언 조건으로 파퀴아오에게 온갖 도핑테스트까지 다시키고 파이트머니까지 지가 원하는대로 가져가놓고 그딴 경기를 하는게 말이나 되나 싶습니다... 이건 메이웨더 본인의 수비적인 경기 스타일의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